– 지방대학 특성화사업(CK-l) 지원으로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–지방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(CK-Ⅰ) ‘미술치료사 자격취득을 통한 직업역량 강화’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등특수교육과 학생 18명 전원이 미술치료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. 지방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(CK-Ⅰ)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중등특수교육학과 졸업생의 특수교사 임용 기회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학부 졸업예정자들이 장애 학생 재활서비스 영역의 하나인 미술치료사 자격을 취득함으로써,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,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률 증가를 위해 이루어졌다.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총 122시간의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, 슈퍼비전을 통해 기본을 탄탄히 다진 중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은 18명 전원이 한국상담심리교육개발원에서 발급하는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. 프로그램을 주관한 중등특수교육과 강경숙 교수는 “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고, 자기분석과 자아 통찰력 발달로 자아 성장의 계기가 됐다”며, “앞으로도 좀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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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등특수교육과, 응시자 전원 1급 미술치료사 자격증 취득[원광대학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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